2018 여행 가이드북 표지 인물은 TV 진행자 겸 배우인 마리오 로페즈로 관련 특집 기사에서 자신을 진정한 캘리포니아 드리머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로페즈는 “캘리포니아에는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원한다면 캘리포니아를 평생 떠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라 비스타에서 태어난 그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으며 LA 핫스팟, 테메큘라, 나파의 와인 투어 등 자신이 좋아하는 캘리포니아 명소와 여행 정보를 소개합니다.
2018 여행 가이드북에는 음식 전문 저널리스트인 젠 버피가 기고한 "인생을 바꿀만한 10가지 음식"에서 캘리포니아 식도락 업계의 혁신적인 발전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캘리포니아만의 음식을 찾기 위해 캘리포니아 전역을 찾아다녔으며 유행을 선도하는 미식가들의 도시에서 산악 마을, 와인 컨트리에 이르는 그 다양함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머피는 캘리포니아의 레스토랑 업계가 역사상 가장 다양하고 흥미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소설가 아이비 포코다(여름, 비지테이션 거리에서, 원더 밸리 저자)는 2018 여행 가이드북에 소개된 경이로운 고래 관광에 대해 알아봅니다. 포코다는 자신이 태평양에서 단지 몇 분 거리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자주 잊는다고 말합니다. 포코다는 거대한 생물이 바다를 헤엄치는 모습을 "발레를 슬로우 비디오로 보는 것"과 같다고 비유합니다.
2018 여행 가이드북에는 다음 내용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린이들을 위한 캘리포니아 명소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족을 위한 어드벤처 소개”
- 12곳의 환상적인 캘리포니아 박물관에 대한 해설을 곁들인 지도
- 해안선을 따라 분포해있는 21곳의 캘리포니아 선교 시설 소개
- 도심 도보 투어 정보
- 캘리포니아 12개 지역 전역에 대한 포괄적인 안내 정보
2018 캘리포니아 가이드북에는 총 500,000부가 제작되어 캘리포니아 여행 안내 센터, 일부 뉴스 가판대에 비치되며 VisitCalifornia.com/cvg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최신 뉴스와 새로운 여행 아이디어, 연중 여행지 정보는 캘리포니아 관광청의 새로운 블로그, ‘California Now’(visitcalifornia.com/now)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 소개: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캘리포니아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캘리포니아를 최고의 여행지로 인식시키기 위한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에 따르면 2016년 여행객들이 캘리포니아에서 지출한 여행 경비는 총 1,263억 달러이며 이는 1,100,000명의 고용 창출과 103억 달러의 주 정부 및 지역 세수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거나 캘리포니아주 공식 무료 관광 가이드북을 받아보려면www.visitcalifornia.com을 참조하십시오. 스토리 아이디어, 미디어 정보, 다운로드 가능 이미지, 동영상 등은media.visitcalifornia.com을 참조하십시오.
미디어 담당자:
Kristen Bonilla, 캘리포니아 관광청
(916) 31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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